국술원 협회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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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게시판
| 제 목 | ㄳ합니다 | ||
|---|---|---|---|
| 이 름 | 해수호자 | 아이피 | 125.135.***.153 |
| 작성일 | 2007년 4월 9일 21:17:07 | 조 회 | 15895 |
| 첨부파일 | 없음 | ||
| 내 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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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 사이트에 접속은 많이 했지만, 막상 제가 이런글을 남기리라곤 생각지 않았고 평소에도 국술이라는 무술을 몇년간 접한 탓이라,, 관심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지금도 마음은 항상 무술인으로 남고싶은 마음이고, 앞으로도 계속 굳이 무술을 한다라기 보다는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돈보다는 건강이 최고다\" 이 말은 몇년전부터 불어온 지금은 웰빙이라 뭐다 해서, 지금까지도 건강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가꾸는 사람들이 많고, 저 역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게 저의 바램입니다,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지도자가 되자 이말은 굳이 아니고, 기왕지사 시작했으면, 끝까지 매듭을 지어 지도자로 나서볼까 하는 저의 조그마한 바램이고,, 희망사항입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현실적으론 어려운게 사실이고, 처자식도 있고, 시간도 그리 넉넉치 않은 사람이라, 선뜻 나서기가 망설여지고, 이것저것 따지면 다 핑계에 불과하다는거 잘 압니다. 이경철님께서 말씀 하신듯 하고자 하는 의욕만 앞선다고 되는게 아니지요 저에게 관련정보를 국술원 협회에서 하나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국술 (무술) 과 관련한 책자는 가지고 있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적었는데, 이해가 잘 안되시더라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남기시면 인사 ㄷ리겠습니다,,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기다려 지는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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